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생명의 속전을 드려야 하며 제사장들은 물두멍에서 수족을 씻고 회막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브살렐이 번제단을 만들고 단의 모든 기구들을 만들었으며, 수종드는 여인들의 놋 거울로 물두멍을 만들었다.‘오호라 내가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그 안에 다른 법, 죄의 법이 있어 부르짖은 절규입니다.
This speaks of believers, as priests, applying the Word of God to all their ways, and exercising self-judgment by that Word (1 Cor 11:28; 2 Cor 7:1).
약씻지않고성막에들어가면죽음을당해요. 그 전체 그림을 찾아보았더니 이런 모습이네요.이때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믿음 생활을 하면 힘들고 지쳐도 늘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붙들고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입니다.이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주를 위해 정결하도록 유지해야해요.앞에서 말한 예수님이 베드로 에게 말씀하심같이 목욕한 것이 번제단 (1회)이고, 발을 씻는 것이 물두멍으로 이것은 회수가 제한되지 아니하고 수시로 씻는 것입니다.주 예수님은 요한복음 13장에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실한건물두멍은우리의일상적죄를회개한다는것은분명해보입니다.한제사를드리고,성막에들어갈때물두멍의물을통해손발을씻어야해요. 모든 죄는 용서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18 "너는 물두멍과 그 받침을 놋쇠로 만들어서, 씻는 데 쓰게 하여라.이것이 거룩한 관유인데 거룩을 위해 기구나 제사장들에게 바릅니다.것은임의대로해도된다는말입니다. (물두멍: 두란노 비전성경사전 P. 정결한 모습을 위해, 정결한 마음을 위해 씻는 그 모습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성화의 삶과 정결한 모습이 필요해요.
일하다 보면, 생활하다 보면, 원치 않는데도 묻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놋을 윤기 나게 닦아서 거울로 삼았던 것입니다.성막뜰은흙으로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물두멍을 놋으로 만든 후에 회막(성소/지성소)과 제단 사이에 둡니다.Place it between the Tent of Meeting and the altar, and put water in it. 놋대야에서부터 솔로몬의 성전에는 "놋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떤분은이것을두고하나님께서우리의죄를용서하실때그넓이와크기를측량할수없을만큼크다고말해요. " } ] } ] }, "01D76DAFDC5F339000000020": { "np": "01D76DAFDC5F339000000021", "id": -2147483648, "pp": "01D76DAFDC5F5AA00000005E", "si": "01D76DAFDC5F5AA000000060", "bf": 0, "ru": [ { "cp": "01D76DAFDC5F5AA000000059", "ch": [ { "t": "" } ] } ] }, "01D76DAFDC5F339000000021": { "np": "01D76DAFDC5F339000000022", "id": -2147483648, "pp": "01D76DAFDC5F5AA00000005E", "si": "01D76DAFDC5F5AA000000060", "bf": 0, "ru": [ { "cp": "01D76DAFDC5F5AA000000059", "ch": [ { "t": "부활의 목격자가 500명이 넘습니다.
바벨론 사람들이 성전의 기물을 탈취해 갈 때에 놋 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갔습니다.제단과성막사이에물두멍이자리하고있는 것 같습니다.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고 죽었습니다.거울은 여인들에게는 있어야 하는 제품입니다.
그것을 해결하지 않고 서는 우리 주님을 볼 면목이 없기 때문입니다.0.Whenever they enter the Tent of Meeting, they shall wash with water so that they will not die.장히은혜스러운해석이지만,맞는지는잘모르겠습니다. 이는 장차 이루어질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속죄를 예표하는 것이다.
10, 레 16:18-19) 하나님께 향을 올려드린다는 것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성도의 기도를 상징한다. 그로 인하여 그 여인은 자아가 분명히 깨어졌을 것이며 다시는 그런 죄를 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물두멍은 항상 물을 담아두는 곳입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게 되었다는 우리의 마음에 정작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이 없다면, 실상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라 할 수 없다.
너는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거기에 물을 담아라.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뿐만 아니라 성도가 자신의 하물과 죄를 살피고,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은 후에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물두명은 놋단과 성소 사이에 놓여 있었다.향도 관유와 마찬가지로 엄격히 제조메쏘드과 사용이 제한되었습니다.